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49 [꿈일기] 예전 이층집 바로 옆에 새로 생긴 예술나무에서 공연을 하게 되어서 나는 집에 가서 목도 풀고 밥도 먹고 함 일어나자마자 쓴 꿈 내용공연 날이었다 나는 타이로 내 파트너 역할이었고 예술 나무가 하나가 더 생겼는데 우리 집 바로 옆에 있는, 옛날 내가 살던 이층집에 있는 건물을 취하였다 옆에 치약 거기에 이따가 공연이 시작이 되었는데 안에서 대기하고 있는데 버스가 등장할시기 버스는 인간이었다 안에 있는 사람 먼저 해야 돼 가지고 1인 2역 해야 돼서 안으로 들어왔는데 마이크랑 이런 거 하나도 안 들어왔으면 서안에서 연기를 했다 뭐 하는 건가 싶었는데 일단 내보냈는데 대충 보니까 진짜 버스가 공연장에 들어가려고 왔다 원래 것을 대기하면 장소인 거 같기도 한데 아무튼 대단햌ㅅ가나와서 인제 숨어서 공연에 누가 누가 왔나 봤는데 연처 형이 보였다 옷에 차선이 미팅이 앉아 있었다 그리고 너랑 뭐 당장 모르는 사람들 앉아있.. 어느 특별했던 하루 2025. 2. 6. [꿈일기] 점심에 못 먹은 마늘보쌈을 선물 받고 고릴라한테(?) 절 받기 수업으우해ㅛ다 합탕 같앟가. 어디 워크샵인지를 가서 나는 ㅆ시으려고 옷을 챙겨서 역실로 가려고 햣는데 이미 형님들이 씻고 잇너거 짜게 물러섰다 근데 슈 꼬ㅓ지 적강 등 뮤토 사람들이 내가 뭐 목는줄 알고 갑자기 하나둘 따라 모이기 ㅛㅣ작했다 나는 ㅇ당황햇다. 아니 모냐고 나 씻읗선데.. 다시 합창 사람중에 힝명리 우리거 너가지 말라고 마늘보쌈울 준비해줚다. 하얀 플라스틱 ㅇㅎㅇ기에 포장된 마늘보씸응 보니 고마운 마음괴는 별개로 항숨이 나왔다 왜너면 배가 너무 불렀시 때문이다 방금 밥먹고 왔운데 이런게 있는지 진작 알앗어야 듀ㅐㅆ지만 그러지 못해ㅛ가. 나랑 ㅅㅠ랑 꽈지꺼엿다. 우리 세명이 나가려고 해산보다. 그 때 고릴라 분장을한 ,진석형이 탈을쓴 엄텅 큰 엄마 고릴라와 함께 와서 폴짝 뛰어더니 엄청 잣은.. 어느 특별했던 하루 2025. 2. 5. [꿈일기] 자선행사에서 칭찬을 받았으나 집에 가고 싶었고 소지품에 피가 있는데 거짓말 하는 여성을 만남 일 끝나고 갑자기 누구 차를 타고 놀러 가기로 했다. 라푸였나.. 무튼 갔는데 문재인 대통령이 주최한 무슨 자선 행사였다. 그레이스캘리가 있다고 들었는데 김수석님도 계셔서 갑자기 집에 가도 싶었다. 캘리한테 김수석님 온거 왜 말 안 했냐니까 서수석님이라면서 자꾸 나를 혼란스럽게 했다. 그래서 내가 서씨는 한명이고 책임이었는데 하니까 앞에 밭에 앉아있던 사람이 고개를 홱 드는데 서책임님이었다 ㅋㅋㅋ 이름표를 목에 걸고 앉아있었다. 애들 보내고 여기서 뭐하냐니까 종이 전단지로 얼굴을 가리셨다. 지금은 적당한 때가 아니냐니까 그렇다고 해서 자리를 피해줬다. 가니까 리즐이 신랑이랑 집에 가려고 작별 인사를 하고 있었다. 빨간 패딩을 입었는데 웬일로 리즐의 눈가가 촉촉했다. 우리는 꼭 안고 작별인사를 했고 아래까.. 어느 특별했던 하루 2025. 2. 4. [꿈일기] 문학 수업을 맡게 되었는데 수업은 못했고 사진 찍기 싫어하는 도마뱀을 만남 다른 사람이 하기로해ㅛ던 수업을 내가 받았다. ㄱ성 애드 또 누구 두명인가가 더 암ㅅ었다. 도넉는 오랜만이었고 눈이 마주치자 찡긋 윙크를 했다. 여전하가고 생각햌ㅅ다. 연기인지 한국어인지 뭔가 약근 문학 수엊같은걸 내가 가르쳐즈기로 해슨대 우리는 다 그냥 쪼르르 누워있었다. 일어나기가 싫어따 왜냐면 내가 미리 수업준비랄 하지 못햇기 때문이더. 원래 열시주터 두시간이었는데 11시부터 하면 안 되냐도 꼬셖다ㅁ 다음에 보충 수업응 해애뎃다고 생갈했다. 수락할수밖에 없엇겟지만 아무튼 그러자고 햇다. 그리고 진석현이랑 이동햇는데 길이 엇갈렸다. 나를 못가게햇다. 지금 만나서는 이미 몇분밖에 수업을 못햇다. 수업을 고밈라가가 옛날 그 살어리샐어리랏다를 필사 시킬ㅋ가 아니면 새러운 시조를 쓰게할까 고민했가. 둘 다 .. 어느 특별했던 하루 2025. 2. 3. [북미여행 Day1] 인천(ICN) to 몬트리올(YUL) 23시간 경유 (feat. 에어 캐나다) 1. 항공권 예매 (Air CANADA) 캐나다 항공은 처음이다. AIR CANADA는 스타 얼라이언스 멤버라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적립했다. (어플에서 신청 가능함) 최종 목적지는 미국인데 에어 캐나다가 캐나다 국적기라 캐나다를 경유해서 가기 때문에 가격도 더 싸고, 경유 시간이 긴 걸 택하면 두 나라를 다 구경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어서 그렇게 예약했다. (갈 때는 몬트리올, 올 때는 토론토!) 경유 시간은 아무리 길어도 layover라 할 경우 24시간을 넘지 않나 보다. 그래서 약 21-23시간 정도로다가 예매! 비행기는 진짜 검색을 많이 해봐야 한다. 왜냐면 어느 날은 살만했다가 어느 날은 엄청 비싸져 가지고ㅠ_ㅠ 근데 며칠 지나니까 또다시 내려가고 또 올라가고 막 그랬다. 시간에 따른 차이도.. 그 나라 사람으로 살아보는 편 2024. 10. 3. [가사] 잘자요 아가씨(Good night Ojosama) - ASMRZ(다나카&닛몰캐쉬 Tanaka&Needmorecash) 못말리는 아가씨 천년에 한 번만 나와야 된다는, 한국과 일본에서 서로 자기 나라 노래가 아니라고 주장한다는 ㅋㅋㅋ 과나가 만들고 다나카와 닛몰캐쉬가 부른 노래 는, 가사 반복 때문인지 사실 ‘못 말리는 아가씨’로 알고 있는 사람이 더 많다. (필자의 주변 기준 ㅋㅋㅋ) 심지어 나는 닛몰캐쉬가 Need more cash인 것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됨..ㅋㅋㅋㅋ 아니 왜케 이름이 어렵나 했더니 알고보니까 엄청 쉬운 이름이었군요? 흐흐 아무튼 다나카와 닛몰캐쉬가 결성한 그룹 ASMRZ가 이번에 낸 첫 번째 싱글 앨범은, 일본 집사 컨셉으로 처음에는 가사도 춤도 충격적이지만 보다 보면 점차 익숙(?)해진다. 홍대 어디에 생겼다는 집사 카페에도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ㅋㅋㅋ ㅋ 이미 거기있는 집사들은 이거 연습 다 했겠지? 가사는.. 어느 특별했던 하루/노래 2024. 5. 19. [리뷰] 김수영 시 <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를 읽고 어릴 때 교과서에서 배웠던 김수영 시인의 시, 를 수년이 지난 오늘 다시 접하게 되었다.박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 박제「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 김수영왜 나는 조그마한 일에만 분개하는가저 왕궁 대신에 왕궁의 음탕 대신에50원짜리 갈비가 기름덩어리만 나왔다고 분개하고옹졸하게 분개하고 설렁탕집 돼지 같은 주인년한테 욕을 하고옹졸하게 욕을 하고한번 정정당당하게붙잡혀간 소설가를 위해서언론의 자유를 요구하고 월남파병에 반대하는자유를 이행하지 못하고20원을 받으러 세 번씩 네 번씩찾아오는 야경꾼들만 증오하고 있는가옹졸한 나의 전통은 유구하고 이제 내 앞에 정서로가로놓여 있다이를테면 이런 일이 있었다.부산의 포로수용.. 스터디나/역사의 숨결 2024. 4. 28. [김포-광주] 아시아나 항공 OZ8707 (AIRBUS A321) 비즈니스석 이용 후기 광주를 가게 되었다. 아시아나 비즈니스 타고! 케케 국내선 비즈니스는 사람들이 별로 추천하지 않지만 마일리지가 일부 소멸된다고 하길래 그냥 마일리지로 잠시 여행이나 다녀오자 싶어서ㅎㅎ 그리고 살 때 확인해 보니까 비지니스 좌석이랑 이코노미 좌석이 1000 마일리지 밖에 차이가 안 나길래 그냥 비즈니스로 예매했다.아주 서둘러 들어갔더니만 제주에서 온 비행기 승객들이 내리느라 탑승이 지연됨.ㅠㅠ 원래 15:38 탑승, 15:55 출발이었다가 15:55 탑승으로 변경 되었는데 왜 지연 알람은 메일이나 카톡으로 안 보내준담1. 국내선 공항 도착 시간사실 짐을 따로 부칠 게 없다면 출발 24시간 전에 폰으로 모바일 체크인이 가능하고 모바일 체크인을 마쳐서 발권(QR코드)까지 되었다면 국내선은 20분 전에만 공항에.. 어느 특별했던 하루/Life's Good 2024. 4. 25. 2024 권진아 콘서트 <꽃말> 후기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 혹시 모를 팬패스) 지난달 어느 토요일 저녁, 올림픽 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권진아 콘서트에 다녀왔다. 원래 권진아 팬은 아닌데, 좋은 기회가 생겨서 콘서트에까지 가게 되었다 히히! 가는 길에 권진아 노래 복습 복습!! 0. 가기 전 아무 말 권진아의 노래 중에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성시경이랑 같이 부른 랑 이었고, 권진아에 대해서는 그냥 '음색이 좋은 가수' 정도의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아 그리고 실력에 비해 노래가 항상 조금씩 아쉬워서 좋은 작곡가를 만났으면 좋겠다는 생각 정도를 가끔 했었던 듯.. 그런데 이번에 가서 왠지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들었던게 ㅠㅠ 권진아가 싱어송라이터였던 것..!!! (털썩) 아니 그래도 이건 개인 취향이니까 (무릎 꿇고 얘기하는 중) 나만 그냥 아쉬운 거고.. 사실 권진아는 팬이 어마.. 국내에 이런 곳이?/문화 생활을 하자 2024. 4. 8. [중고차 매도 팁] 내 차 팔기 전에 알아봐야 할 것들. (Feat. 헤이딜러/ 엔카/ 케이카/ 직접 거래 비교) 드디어 차량 판매가 종료되었다. 여기저기 알아보느라 판매까지는 한 2주 정도가 걸렸고 어렴풋이 예상했던 금액대와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판매를 완료했다. 오랫동안 함께했던 차를 헐값에 보내기보다는 최대한 좋은 조건으로, 최소한 그래도 제 값에는 보내주기 위해 나름 열심히 알아본 것 같다. 딜러 지인을 통해서 알아보기도 하고 수출 업자에게 연락도 해보고 중고차 판매하는 곳에도 가보고 중고차 판매 어플(헤이딜러, 엔카)도 보고.. 요즘에는 개인거래를 엔카나 카페뿐 아니라 당근에도 올린다고 하는데 나는 혹시 모를 찝찝함 때문에 개인 거래는 지양하는 방향으로 했다. 왜냐면 나중에 갑자기 문제가 생기거나 하면 연락이 와서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 등의 귀찮은 일들이 생길 수 있다고 들어서.. 0. 판매 목표 금액 정하.. 각종 리뷰 및 추천 2024. 4. 3. 이전 1 2 3 4 ··· 1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