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어느 특별했던 하루32 [꿈일기] 예전 이층집 바로 옆에 새로 생긴 예술나무에서 공연을 하게 되어서 나는 집에 가서 목도 풀고 밥도 먹고 함 일어나자마자 쓴 꿈 내용공연 날이었다 나는 타이로 내 파트너 역할이었고 예술 나무가 하나가 더 생겼는데 우리 집 바로 옆에 있는, 옛날 내가 살던 이층집에 있는 건물을 취하였다 옆에 치약 거기에 이따가 공연이 시작이 되었는데 안에서 대기하고 있는데 버스가 등장할시기 버스는 인간이었다 안에 있는 사람 먼저 해야 돼 가지고 1인 2역 해야 돼서 안으로 들어왔는데 마이크랑 이런 거 하나도 안 들어왔으면 서안에서 연기를 했다 뭐 하는 건가 싶었는데 일단 내보냈는데 대충 보니까 진짜 버스가 공연장에 들어가려고 왔다 원래 것을 대기하면 장소인 거 같기도 한데 아무튼 대단햌ㅅ가나와서 인제 숨어서 공연에 누가 누가 왔나 봤는데 연처 형이 보였다 옷에 차선이 미팅이 앉아 있었다 그리고 너랑 뭐 당장 모르는 사람들 앉아있.. 어느 특별했던 하루 2025. 2. 6. [꿈일기] 점심에 못 먹은 마늘보쌈을 선물 받고 고릴라한테(?) 절 받기 수업으우해ㅛ다 합탕 같앟가. 어디 워크샵인지를 가서 나는 ㅆ시으려고 옷을 챙겨서 역실로 가려고 햣는데 이미 형님들이 씻고 잇너거 짜게 물러섰다 근데 슈 꼬ㅓ지 적강 등 뮤토 사람들이 내가 뭐 목는줄 알고 갑자기 하나둘 따라 모이기 ㅛㅣ작했다 나는 ㅇ당황햇다. 아니 모냐고 나 씻읗선데.. 다시 합창 사람중에 힝명리 우리거 너가지 말라고 마늘보쌈울 준비해줚다. 하얀 플라스틱 ㅇㅎㅇ기에 포장된 마늘보씸응 보니 고마운 마음괴는 별개로 항숨이 나왔다 왜너면 배가 너무 불렀시 때문이다 방금 밥먹고 왔운데 이런게 있는지 진작 알앗어야 듀ㅐㅆ지만 그러지 못해ㅛ가. 나랑 ㅅㅠ랑 꽈지꺼엿다. 우리 세명이 나가려고 해산보다. 그 때 고릴라 분장을한 ,진석형이 탈을쓴 엄텅 큰 엄마 고릴라와 함께 와서 폴짝 뛰어더니 엄청 잣은.. 어느 특별했던 하루 2025. 2. 5. [꿈일기] 자선행사에서 칭찬을 받았으나 집에 가고 싶었고 소지품에 피가 있는데 거짓말 하는 여성을 만남 일 끝나고 갑자기 누구 차를 타고 놀러 가기로 했다. 라푸였나.. 무튼 갔는데 문재인 대통령이 주최한 무슨 자선 행사였다. 그레이스캘리가 있다고 들었는데 김수석님도 계셔서 갑자기 집에 가도 싶었다. 캘리한테 김수석님 온거 왜 말 안 했냐니까 서수석님이라면서 자꾸 나를 혼란스럽게 했다. 그래서 내가 서씨는 한명이고 책임이었는데 하니까 앞에 밭에 앉아있던 사람이 고개를 홱 드는데 서책임님이었다 ㅋㅋㅋ 이름표를 목에 걸고 앉아있었다. 애들 보내고 여기서 뭐하냐니까 종이 전단지로 얼굴을 가리셨다. 지금은 적당한 때가 아니냐니까 그렇다고 해서 자리를 피해줬다. 가니까 리즐이 신랑이랑 집에 가려고 작별 인사를 하고 있었다. 빨간 패딩을 입었는데 웬일로 리즐의 눈가가 촉촉했다. 우리는 꼭 안고 작별인사를 했고 아래까.. 어느 특별했던 하루 2025. 2. 4. [꿈일기] 문학 수업을 맡게 되었는데 수업은 못했고 사진 찍기 싫어하는 도마뱀을 만남 다른 사람이 하기로해ㅛ던 수업을 내가 받았다. ㄱ성 애드 또 누구 두명인가가 더 암ㅅ었다. 도넉는 오랜만이었고 눈이 마주치자 찡긋 윙크를 했다. 여전하가고 생각햌ㅅ다. 연기인지 한국어인지 뭔가 약근 문학 수엊같은걸 내가 가르쳐즈기로 해슨대 우리는 다 그냥 쪼르르 누워있었다. 일어나기가 싫어따 왜냐면 내가 미리 수업준비랄 하지 못햇기 때문이더. 원래 열시주터 두시간이었는데 11시부터 하면 안 되냐도 꼬셖다ㅁ 다음에 보충 수업응 해애뎃다고 생갈했다. 수락할수밖에 없엇겟지만 아무튼 그러자고 햇다. 그리고 진석현이랑 이동햇는데 길이 엇갈렸다. 나를 못가게햇다. 지금 만나서는 이미 몇분밖에 수업을 못햇다. 수업을 고밈라가가 옛날 그 살어리샐어리랏다를 필사 시킬ㅋ가 아니면 새러운 시조를 쓰게할까 고민했가. 둘 다 .. 어느 특별했던 하루 2025. 2. 3. [가사] 잘자요 아가씨(Good night Ojosama) - ASMRZ(다나카&닛몰캐쉬 Tanaka&Needmorecash) 못말리는 아가씨 천년에 한 번만 나와야 된다는, 한국과 일본에서 서로 자기 나라 노래가 아니라고 주장한다는 ㅋㅋㅋ 과나가 만들고 다나카와 닛몰캐쉬가 부른 노래 는, 가사 반복 때문인지 사실 ‘못 말리는 아가씨’로 알고 있는 사람이 더 많다. (필자의 주변 기준 ㅋㅋㅋ) 심지어 나는 닛몰캐쉬가 Need more cash인 것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됨..ㅋㅋㅋㅋ 아니 왜케 이름이 어렵나 했더니 알고보니까 엄청 쉬운 이름이었군요? 흐흐 아무튼 다나카와 닛몰캐쉬가 결성한 그룹 ASMRZ가 이번에 낸 첫 번째 싱글 앨범은, 일본 집사 컨셉으로 처음에는 가사도 춤도 충격적이지만 보다 보면 점차 익숙(?)해진다. 홍대 어디에 생겼다는 집사 카페에도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ㅋㅋㅋ ㅋ 이미 거기있는 집사들은 이거 연습 다 했겠지? 가사는.. 어느 특별했던 하루/노래 2024. 5. 19. [김포-광주] 아시아나 항공 OZ8707 (AIRBUS A321) 비즈니스석 이용 후기 광주를 가게 되었다. 아시아나 비즈니스 타고! 케케 국내선 비즈니스는 사람들이 별로 추천하지 않지만 마일리지가 일부 소멸된다고 하길래 그냥 마일리지로 잠시 여행이나 다녀오자 싶어서ㅎㅎ 그리고 살 때 확인해 보니까 비지니스 좌석이랑 이코노미 좌석이 1000 마일리지 밖에 차이가 안 나길래 그냥 비즈니스로 예매했다.아주 서둘러 들어갔더니만 제주에서 온 비행기 승객들이 내리느라 탑승이 지연됨.ㅠㅠ 원래 15:38 탑승, 15:55 출발이었다가 15:55 탑승으로 변경 되었는데 왜 지연 알람은 메일이나 카톡으로 안 보내준담1. 국내선 공항 도착 시간사실 짐을 따로 부칠 게 없다면 출발 24시간 전에 폰으로 모바일 체크인이 가능하고 모바일 체크인을 마쳐서 발권(QR코드)까지 되었다면 국내선은 20분 전에만 공항에.. 어느 특별했던 하루/Life's Good 2024. 4. 25. [가사]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Driving’ 남녀 파트 표기 / 대사 일부 포함 Driving은 뮤지컬 의 열한 번째 넘버로, 주인공인 두 헬퍼봇 올리버와 클레어가 각자의 꿈을 찾아 제주도를 향해 차를 타고 가면서 부르는 노래이다. 제주도에 비행기도 아니고 차를 타고 어떻게 가나 싶지만 이 때는 2039년 이후(정확하게 몇 년도인지 모르겠..)의 미래 설정이라 가능하다. 왠지 통일도 된 것 같고(왜냐면 한국 반도 연합 국가라고 함) 목포에서 제주까지 갈 수 있는 해저 터널도 뚫어놨다. 아무튼 좋아하는 넘버라 대사랑 가사를 박제해 놓겠다!! 대사는 버전 두 개를 그냥 내 맘대로 대충 합쳤고(?) 뭐가 언제고 이런 상세한 건 모르겠음..ㅋㅋ 남자는 파랑 여자는 핑쿠 함께 부르는 부분은 초록색이다. 남자가 가성을 써서 여자 음역대까지 올리길래 남녀 화음이 위아래를 왔다 갔다 거리는 건가 .. 어느 특별했던 하루/노래 2024. 2. 24. [가사] 뮤지컬 레베카 ‘하루 또 하루’ 남녀 파트 분배 / ‘어젯밤 꿈 속 맨덜리’ - 프롤로그(Overture) / 에필로그 레베카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다! 일단 좋은 넘버들이 많기도 하지만 엄청 오래 전에 공연 보고 너무 충격받아가지고 ㅋㅋㅋㅋ 아니 진짜 온몸에 소름이 아주 ㅋㅋㅋ 지붕이 뚫린다는게 이런 거구나 싶고 ㅋㅋ 이 맛에 라이브 공연 보는 거구나 했는데 놀라운 건 아직까지도 레베카 이상의 전율을 주는 공연은 만나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레베카가 내가 본 뮤지컬 공연 통틀어서 1등이냐- 하면 그건 또 아니고 이건 다른 범주이다 약간ㅎㅎ) 가장 유명한 넘버인 ‘레베카’는 물론이고 ‘하루 또 하루’나 ‘행복을 병 속에 담는 법’(a.k.a. 행병담) 등등 좋아하는 넘버가 많은데 (앗 설마 하루 또 하루를 하또하라고 하는 거 아니겠지) 그중에 하루 또 하루랑 overture, 어젯밤 꿈속 맨덜리까지 세 .. 어느 특별했던 하루/노래 2024. 2. 16. [가사] SNL 코리아 <이하늬 - 레드카펫> 헤이 모두들 안녕 내가 누군지 아늬? 오랜만에 아주 신나게 이하늬 노래(?)를 부르는데 가사가 헷갈렸다. 제대로 불러보려고 검색을 해봤는데.. 아니 왜 없지? 검색어가 틀렸나?? 검색어를 요리조리 바꿔보았으나 결국 실패🥲 블로그가 별로 활성화되지 않았을 시절이라 그런지. 음반으로 낸 것도 아니라 음악 앱에도 없고.. 가사는 따로 없어도 유튜브에 영상은 있길래 그냥 한 번 더 보는 김에 적어보기로 했다. 이 작품(?)은 2016년 3월 5일(토)에 tvN을 통해 방영되었고 SNL KOREA 시즌 7의 2화 이하늬 편에 나왔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충격과 쇼크, 문화 컬처에 더불어 재미와 감동까지 받았던 뮤비(뮤비가 맞나)였고 SNL에서도 역대급, 레전드로 꼽히는 편 중 하나. 사실 이 노래의 제목이 ‘레드카펫’이었던 건 이번에 검색하면서 처음 .. 어느 특별했던 하루/노래 2024. 1. 12. [가사] 아이유 X 김연아 <얼음꽃> 가사 및 파트 재 분배 어렸을 때부터 좋아한 노래였다. 여자 듀엣곡이 다비치나 등등 말고는 거의 찾기가 힘든데 심지어 아이유에 김연아 조합이라니 이건 못참지 파트를 어떻게 나눠서 부를까 하다가.. 적당히 쉽게 나눠보았다. 아무래도 기존에 부른 것은 한 명이 가수고 한 명이 가수가 아니다 보니 가수한테 높은 음을 몰아준 경향이 있음 ㅋㅋㅋㅋ 그래서 왠지 흐름상 어라 싶은 부분들이 있다. 넘어가야 될 것 같은데 넘어가지 않는..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3개 버전 정도로 파트를 분배해보았으니 불러보고 아무거나 원하는 걸로 연습해보면 되겠다. 1. 기존 파트 그대로 아이유. 김연아 발길이 닿는 곳 / 하나하나 피어나 / 어느새 환해진 그곳에 넘어설 무엇도 / 뒤쳐지는 걱정도 / 어느새 멀어진 그곳에 난 그런 꿈을 꾸어요.. 어느 특별했던 하루/노래 2023. 8. 10. 이전 1 2 3 4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