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가사] 아이유 X 김연아 <얼음꽃> 가사 및 파트 재 분배
어느 특별했던 하루/노래

[가사] 아이유 X 김연아 <얼음꽃> 가사 및 파트 재 분배

차설희 2023.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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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좋아한 노래였다.
여자 듀엣곡이 다비치나 등등 말고는 거의 찾기가 힘든데 심지어 아이유에 김연아 조합이라니 이건 못참지

파트를 어떻게 나눠서 부를까 하다가..
적당히 쉽게 나눠보았다.

아무래도 기존에 부른 것은 한 명이 가수고 한 명이 가수가 아니다 보니 가수한테 높은 음을 몰아준 경향이 있음 ㅋㅋㅋㅋ
그래서 왠지 흐름상 어라 싶은 부분들이 있다. 넘어가야 될 것 같은데 넘어가지 않는..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3개 버전 정도로 파트를 분배해보았으니 불러보고 아무거나 원하는 걸로 연습해보면 되겠다.


1. 기존 파트 그대로




< 얼음꽃 >



                                            아이유. 김연아


발길이 닿는 곳 / 하나하나 피어나 / 어느새 환해진 그곳에
넘어설 무엇도 / 뒤쳐지는 걱정도 / 어느새 멀어진 그곳에
난 그런 꿈을 꾸어요 빛날 필요 없이 / 아름다운 나를

Dream!
나 울어도 슬픈 / 게 아니죠 아픈 / 마음이 다 녹아내릴 뿐
나를 눈이 아닌 맘으로 봐요 / 그 안에서 또 피어날 나를


눈길이 없는 곳 / 박수갈채 없는 곳 / 그곳에 홀로 서 있을 때
나만이 오롯이 / 나를 바라보는 곳 / 거기서 웃을 수 있을 때
난 그런 나를 믿어요 날 사랑해줄 수 / 있는 내 모습을

Dream!
나 울어도 슬픈 / 게 아니죠 아픈 / 마음이 다 녹아내릴 뿐
나를 눈이 아닌 맘으로 봐요 / 그 안에서 또 피어날 나를


어디까지 온 건지 / 뒤돌아보면 / 저 많은 발자국들
그걸로 됐어 / 난 잘 하고 있어 / 내 삶이니까 / 내 길이니까

Dream!
나 울어도 슬픈 / 게 아니죠 아픈 / 마음이 다 녹아내릴 뿐
나를 눈이 아닌 맘으로 봐요 / 그 안에서 또 피어날 나를

Dream!
나 손을 내밀면 / 놀라지 말고 날 / 말없이 일으켜 줄래요
나와 잠시 함께 길을 걸어요 / 한 사람만큼 넓어진 길을










2. 한 줄씩 번갈아가면서


발길이 닿는 곳 하나하나 피어나 어느새 환해진 그곳에
넘어설 무엇도 뒤처지는 걱정도 어느새 멀어진 그곳에
난 그런 꿈을 꾸어요 빛날 필요 없이 아름다운 나를
Dream, 나 울어도 슬픈 게 아니죠 아픈 마음이 다 녹아내릴 뿐
나를 눈이 아닌 맘으로 봐요 그 안에서 또 피어날 나를

눈길이 없는 곳 박수갈채 없는 곳 그곳에 홀로 서 있을 때
나만이 오롯이 나를 바라보는 곳 거기서 웃을 수 있을 때
난 그런 나를 믿어요 날 사랑해줄 수 있는 내 모습을
Dream, 나 울어도 슬픈 게 아니죠 아픈 마음이 다 녹아내릴 뿐
나를 눈이 아닌 맘으로 봐요 그 안에서 또 피어날 나를

어디까지 온 건지 뒤돌아보면 저 많은 발자국들
그걸로 됐어 난 잘 하고 있어 내 삶이니까 내 길이니까
Dream, 나 울어도 슬픈 게 아니죠 아픈 마음이 다 녹아내릴 뿐
나를 눈이 아닌 맘으로 봐요 그 안에서 또 피어날 나를
Dream, 나 손을 내밀면 놀라지 말고 날 말없이 일으켜 줄래요
나와 잠시 함께 길을 걸어요 한 사람만큼 넓어진 길을






3.  적당히 번갈아가면서



발길이 닿는 곳 하나하나 피어나 어느새 환해진 그곳에
넘어설 무엇도 뒤처지는 걱정도 어느새 멀어진 그곳에
난 그런 꿈을 꾸어요
빛날 필요 없이 아름다운 나를
Dream, 나 울어도 슬픈 게 아니죠 아픈 마음이 다 녹아내릴 뿐
나를 눈이 아닌 맘으로 봐요 그 안에서 또 피어날 나를

눈길이 없는 곳 박수갈채 없는 곳 그곳에 홀로 서 있을 때
나만이 오롯이 나를 바라보는 곳 거기서 웃을 수 있을 때
난 그런 나를 믿어요
날 사랑해줄 수 있는 내 모습을
Dream, 나 울어도 슬픈 게 아니죠 아픈 마음이 다 녹아내릴 뿐
나를 눈이 아닌 맘으로 봐요 그 안에서 또 피어날 나를

어디까지 온 건지 뒤돌아보면 저 많은 발자국들
그걸로 됐어 난 잘 하고 있어 내 삶이니까 내 길이니까
Dream, 나 울어도 슬픈 게 아니죠 아픈 마음이 다 녹아내릴 뿐
나를 눈이 아닌 맘으로 봐요 그 안에서 또 피어날 나를
Dream, 나 손을 내밀면 놀라지 말고 날 말없이 일으켜 줄래요
나와 잠시 함께 길을 걸어요 한 사람만큼 넓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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