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나는 왜 벌써 회의감이 드는가
어느 특별했던 하루/Life's Good

나는 왜 벌써 회의감이 드는가

차설희 2022.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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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는 상황이다.

아니 진짜 만든지 너무 일주일도 안 됐자나 ㅋㅋㅋㅋ


사실 이제야 고백하자면 며칠 전부터 그랬다.
(리얼 작심삼일이었던 듯)


아주 멋진 블로그가 될 거라 기대에 차 있었는데
1 일 1 포스팅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구나 싶다.



파워 블로거 및 인플루언서에 대한 존경을 표합니다..


아니 일단 지금 다른 일을 거의 잘 못하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어떻게 해야 좀 더 수월해질까?






고민이 필요하다.

하니의 고민하는 표정












(몇 시간 뒤)







방금 나는 블로그를 하나 더 만들었다.


뭐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총 5개나 운영할 수 있다고 써있길래 홀려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면 ㅋㅋㅋㅋㅋ
그래도 약간의 근거가 있다.




곰곰 생각해보니까
나는 리뷰만으로 블로그 활동을 지속할 수 없었다.



즉, 과거만 가지고는 안 되겠다는 결론에 이른 것이다.







이 곳이 과거를 기억하고 추억하기 위한 공간이라면
그 곳은 온전히 현재와 미래의 나를 위한 곳이리라.



좀 더 건설적이고 좀 더 미래 지향적인,
지식을 기본으로 한 학문적인 내용들을 정리해봐야지.



블로그의 성장과 나의 성장이 우상향하면서
서로 시너지가 나기를 바라며..





핫팅핫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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