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꿈4 [꿈일기] 예전 이층집 바로 옆에 새로 생긴 예술나무에서 공연을 하게 되어서 나는 집에 가서 목도 풀고 밥도 먹고 함 일어나자마자 쓴 꿈 내용공연 날이었다 나는 타이로 내 파트너 역할이었고 예술 나무가 하나가 더 생겼는데 우리 집 바로 옆에 있는, 옛날 내가 살던 이층집에 있는 건물을 취하였다 옆에 치약 거기에 이따가 공연이 시작이 되었는데 안에서 대기하고 있는데 버스가 등장할시기 버스는 인간이었다 안에 있는 사람 먼저 해야 돼 가지고 1인 2역 해야 돼서 안으로 들어왔는데 마이크랑 이런 거 하나도 안 들어왔으면 서안에서 연기를 했다 뭐 하는 건가 싶었는데 일단 내보냈는데 대충 보니까 진짜 버스가 공연장에 들어가려고 왔다 원래 것을 대기하면 장소인 거 같기도 한데 아무튼 대단햌ㅅ가나와서 인제 숨어서 공연에 누가 누가 왔나 봤는데 연처 형이 보였다 옷에 차선이 미팅이 앉아 있었다 그리고 너랑 뭐 당장 모르는 사람들 앉아있.. 어느 특별했던 하루 2025. 2. 6. [꿈일기] 점심에 못 먹은 마늘보쌈을 선물 받고 고릴라한테(?) 절 받기 수업으우해ㅛ다 합탕 같앟가. 어디 워크샵인지를 가서 나는 ㅆ시으려고 옷을 챙겨서 역실로 가려고 햣는데 이미 형님들이 씻고 잇너거 짜게 물러섰다 근데 슈 꼬ㅓ지 적강 등 뮤토 사람들이 내가 뭐 목는줄 알고 갑자기 하나둘 따라 모이기 ㅛㅣ작했다 나는 ㅇ당황햇다. 아니 모냐고 나 씻읗선데.. 다시 합창 사람중에 힝명리 우리거 너가지 말라고 마늘보쌈울 준비해줚다. 하얀 플라스틱 ㅇㅎㅇ기에 포장된 마늘보씸응 보니 고마운 마음괴는 별개로 항숨이 나왔다 왜너면 배가 너무 불렀시 때문이다 방금 밥먹고 왔운데 이런게 있는지 진작 알앗어야 듀ㅐㅆ지만 그러지 못해ㅛ가. 나랑 ㅅㅠ랑 꽈지꺼엿다. 우리 세명이 나가려고 해산보다. 그 때 고릴라 분장을한 ,진석형이 탈을쓴 엄텅 큰 엄마 고릴라와 함께 와서 폴짝 뛰어더니 엄청 잣은.. 어느 특별했던 하루 2025. 2. 5. [꿈일기] 자선행사에서 칭찬을 받았으나 집에 가고 싶었고 소지품에 피가 있는데 거짓말 하는 여성을 만남 일 끝나고 갑자기 누구 차를 타고 놀러 가기로 했다. 라푸였나.. 무튼 갔는데 문재인 대통령이 주최한 무슨 자선 행사였다. 그레이스캘리가 있다고 들었는데 김수석님도 계셔서 갑자기 집에 가도 싶었다. 캘리한테 김수석님 온거 왜 말 안 했냐니까 서수석님이라면서 자꾸 나를 혼란스럽게 했다. 그래서 내가 서씨는 한명이고 책임이었는데 하니까 앞에 밭에 앉아있던 사람이 고개를 홱 드는데 서책임님이었다 ㅋㅋㅋ 이름표를 목에 걸고 앉아있었다. 애들 보내고 여기서 뭐하냐니까 종이 전단지로 얼굴을 가리셨다. 지금은 적당한 때가 아니냐니까 그렇다고 해서 자리를 피해줬다. 가니까 리즐이 신랑이랑 집에 가려고 작별 인사를 하고 있었다. 빨간 패딩을 입었는데 웬일로 리즐의 눈가가 촉촉했다. 우리는 꼭 안고 작별인사를 했고 아래까.. 어느 특별했던 하루 2025. 2. 4. [꿈일기] 문학 수업을 맡게 되었는데 수업은 못했고 사진 찍기 싫어하는 도마뱀을 만남 다른 사람이 하기로해ㅛ던 수업을 내가 받았다. ㄱ성 애드 또 누구 두명인가가 더 암ㅅ었다. 도넉는 오랜만이었고 눈이 마주치자 찡긋 윙크를 했다. 여전하가고 생각햌ㅅ다. 연기인지 한국어인지 뭔가 약근 문학 수엊같은걸 내가 가르쳐즈기로 해슨대 우리는 다 그냥 쪼르르 누워있었다. 일어나기가 싫어따 왜냐면 내가 미리 수업준비랄 하지 못햇기 때문이더. 원래 열시주터 두시간이었는데 11시부터 하면 안 되냐도 꼬셖다ㅁ 다음에 보충 수업응 해애뎃다고 생갈했다. 수락할수밖에 없엇겟지만 아무튼 그러자고 햇다. 그리고 진석현이랑 이동햇는데 길이 엇갈렸다. 나를 못가게햇다. 지금 만나서는 이미 몇분밖에 수업을 못햇다. 수업을 고밈라가가 옛날 그 살어리샐어리랏다를 필사 시킬ㅋ가 아니면 새러운 시조를 쓰게할까 고민했가. 둘 다 .. 어느 특별했던 하루 2025. 2. 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